https://blog.munpia.com/sunbrait415
3년 정도 소설을 써왔습니다.
남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직한 저의 글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제 글을 읽어줬고 대부분이 호평을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좀 더 넓은 곳에서 더욱 다양한 사람과 의견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지만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며 여러분이 내주시는 소리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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