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얼마 올리지도 못한 햇병아리가 인사드립니다.
그저 읽고 보기만 하다가 평소 쓰고 싶다 생각만 했을뿐 쓰지 않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저는 마치 제가 그리는 그 장면을 읽는분들도 머릿속에 생생히 재생되기 바라는 의도를 글에 나타내려하고 글 속에 있는 인물들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꾹 참은채 글을 쓰려 노력했습니다.
초반 시작과 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에서 괴리가 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배경을 넣기 위함이니..혹시 초반 1,2화만으로 결정하지 마시고 전투씬까지만 가셔주셨으면...합니다
주연 인물들이 전투와 전투를 전전하면서 얻어가는 진실과 복수와 옛적의 힘만을 갈구하던 주인공이 진정한 큰 그릇으로서 성장하는 글을 “쓰고싶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고 얼마 진행안된 작품이지만..그렇기에 앞으로 얼마든지 더 좋은 내용으로 진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blog.munpia.com/pjh3615/novel/45216
-현대 괴수물이지만..탱커니..딜러니 하는 공식은 없습니다.
-잔인하고 교활한 괴수들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장황한 몇가지 표현이 보이지만 그냥 장치에 불과하고 그저 주인공 인물들이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가 구르는 내용입니다..
-독자들이 한구절 한구절 보면서 다음 내용에서 이 구절이 이래서 나왔구나 하는..것을 써봤는데 그렇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감히 말씀드리는데 말하는게 아니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전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보시고 많은 분들이 쓴소리를 마다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직 제글이 어떻게 비춰지는지도 생각하지 못하는 투박한 초보에게 독자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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