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마왕이 인간계의 용사에게 살해당하고 세상은 꿈에 취할 것이다.
별을 꿈꾸던 한 마법사가 있었다. 별은 일곱마리의 짐승과 치환되어 지상에 떨어지고 마법사의 꿈은 이루어진다. 100년도 더 지난 지금, 그의 예언대로 하늘의 별이 사라진다.
진실을 찾는 마법사들, 대륙으로 떠난 동부인들, 두려움에 떠는 인간들 그리고 만난 두 남녀. 언제까지 꿈꿔야 눈 뜰 수 있을까?
판타지 로맨스 동화 ‘메이셔스는 별의 꿈을 꾸나?’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http://blog.munpia.com/essenced/novel/8794/page/1/neSrl/16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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