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0년. 대한민국은 외식문화의 황금기를 맞이하였다.
전국의 각 음식점은 더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비법을 연구하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세대 주방장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고,
요리 대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세대들을 발굴하기
시작하였다.
요리를 향한 젊은이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과 사랑
은 개뿔! 이고, 그냥 유치한 개그 소설이다.
일단 봐라! 유치하다면 웃긴거다.
본격! 유치짬뽕 소설! <본격!무개념 개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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