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던전에서 키웠어요.]
https://blog.munpia.com/haivts/novel/269616
육아와 던전, 허터물을 결합한 퓨전 현대 판타지 입니다.
S급 헌터가 딸바보와 자식사랑이 끔직하고요.
와이프 역시 사랑으로 자식을 키우지만,
아이들이 보통 아이들이 아니네요.
S급 헌터가 육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지만, 여성의 인권을 유린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누군가 시원하게 욕도 한 번 해주시고 가셔서. 작품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약간의 어그로성 홍보가 없지 않아 있는데, 한 번 와서 확인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이대로 작품을 밀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타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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