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빙의, 환생 등으로 세상의 운명을 농락하는 무리들.
그 놈들을 때려잡기 위해, 요정과 리온은 오늘도 달려갑니다.
마음이 동하실 때, 언제든 찾아 주십시오.
읽으시는 5분이 기꺼우실 수 있도록,
5시간이라도 한 자, 한 자에 공을 들이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세상과 그 속에 살아 숨쉬는 기구한 운명들, 그들을 구하기 위해 발벗고 뛰는 전설의 용사들까지.
그들이 독자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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