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 한 편씩 쓰려고 노력 중인 너울이라고 합니다.
주말엔 아르바이트 때문에 연재하기가 벅차더라구요..
그래도 짬짬이 쓰는 중입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에나 잠에 들겠지요 ㅎㅎ.. 피로는 내일의 저에게 맡겨보렵니다
허튼소리이긴 한데
전개를 빨리빨리 하고 싶은데 개연성이 무너지는 것 같고, 역시 적당히라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대학 내내 글만 배웠는데 막상 장편 소설을 쓰려니 쉽지가 않네요 ㅎ..
그래도 시놉시스까지 전부 써둔 상태라 이 작품은 꼭 완결까지 쓰고 싶습니다.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한 만큼 인기도 바닥치는 중인 작품입니다만,
완결 전까진 성장해서 좋은 결과물로 여러분께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 댓글 하나가 제겐 큰 힘이 됩니다!
한 번씩 놀러와 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