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4일 남았는데, 난 아직도 왜 그리 시간마다 순위를 뒤적여 보는 건지.
어차피 상위 몇 등에 들지 않으면 다 소용 없는 것일 텐데...
그게 다 뭐라고.
나도 이런 내가 한심하다.
몇 명의 독자님들 만난 것으로 감사하고 순위 상관없이 연재하면 되는 일인데, 왜 500이라는 숫자 안에 그렇게 들고 싶은 건지.
내 글이 500위 안에 들지 못할 만큼 그렇게 구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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