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내일이면 끝난다고 생각하니 시원 섭섭하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좋은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모전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제 작품 좀 읽어주시고 피드백 주세요.
여러분의 한마디가 간절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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