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65302
아니면 둘 다도 좋죠. 한강에 빠졌는데 정신차리니 이세계의 마왕이고 거기서 힐링하는 작품은 어떨까요? 인간인 여기사와 공주와도 약간의 썸씽이 있거나 막 이래.
소설쓰는 게 재밌어서 앞으로도 쭉 쓸 것 같아요(공부도 열심히 하겠지만...)
제가 소설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라노벨들을 보며 내가 쓰는게 더 낫겠다란 생각(물론 구린 작품들을 보고 든 생각)도 했었었고 어떤 라노벨을 비판하다 꼬우면 네가 쓰던가;를 맞고 빡쳐서 작품을 구상하고 쓰기 시작했죠.(하지만 심해에 가라앉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공모전도 벌써 3일 남았네요. 이 작품은 완결만 되었고 올리는 것만 남았으니 저는 이제 매일 와서 소설만 올리고 홍보글쓰고 다음 소설을 쓰기 시작해야죠.
근데 진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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