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65302
크흠....말을 아끼겠습니다.
이 작품이 왜 조회수가 안 나오나 했더니 문피아 독자분들은 라노벨 장르를 극혐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독자분들이 이세계 장르를 극혐하시는 줄 알았는데 순위권에 떡하니 이세계라고 이름붙은 소설도 있고....흠.....그랬군요....이건 제 실수네요. 공모전 10일도 안남은 현 상황에서는 너무 늦었지만. 어쩌겠어요. 제 정보수집능력이 부족한 탓이죠.
전 라이트노벨은 독자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제 작품도 가볍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아 물론 가볍게 읽는다고 해서 가볍게 쓰는 것도 아니죠. 코노스바같은 경우도 그렇고. 물론 종말에 뭐하세요 같은 무거운 라노벨도 있지만요.)
그래도 계속 올릴 겁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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