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이란 누구인가.
꿈 속에 허상인가
그저 신기루인가...
그럼에도 꼭 와주실거라 믿는 그분들을 기다리며,
오늘도 키보드를 두드린다.
‘탁탁탁탁...’
키보드 속 펼쳐지는 그들의 인생.
인생 뭐 별거 없다.
꾸준히 나아가면 언젠가는 그 끝에 도달하리라.
자, 그럼 진짜 홍보!
완벽하게 자란 괴물 ‘진한’ vs 베일에 쌓인 괴물 ‘도한’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스토리로 심리전/지니어스/액션
차근차근 전개되는 개연성과 인물 심리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스토리는 많이 써져 있으니 천천히 즐겨주세요.
꼭 오셔서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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