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을 통해
처음으로 독자들 앞에 나서게 된 장또올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즐거운 시간을 선물 해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들려서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처음으로 독자들 앞에 나서게 된 장또올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즐거운 시간을 선물 해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들려서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