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고.
3살 된 딸만 바라보며 백수론 살 수 없어서
홍삼 빨고 비타민 씹어 먹으며 이를 악물고 썻습니다.
글도 이미 1권 분량 23만자 다 써서 모두 업로드 하고
그림도 손가락 굳은살 베겨가며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48000자 넘게 업로드 되었습니다.
부디 고수님들과 독자분들께서 와주셔서 한번씩 읽어 주시고
앞으로도 제가 작가로 살아 갈 수 있을지
작은 의견이라도 좋으니 피드백과 질타 욕 뭐라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lanlee0724/novel/20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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