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는 현실에선 없는 틀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 틀 안에서는 현실적인 장르입니다. 매력적이죠. 그래서 저는 한번 판타지가 써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판타지는 써본 적이 없지만, 제대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 : 마법사의 1년> 작품 소개
기존의 판타지들은 대체로 어느 정도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 마법사의 1년은 일단은 혼란스러운 시대가 끝난 후인 평화로운 시대가 배경입니다. 물론 평화로운 시대라고 해서 평화로운 면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대체로 평화롭습니다.
이 작품은 어린 천재 마법사인 유리가 여러 일을 겪으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고민을 하고 성장하는 작품입니다.
주소는 : https://blog.munpia.com/stdio/novel/33155
입니다.
여유가 되시면 한번 보고 가세요.
비평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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