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대재앙]으로 세계에 오벨리스크들이 솟아나며 던전의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 오벨리스크의 목소리를 들은 [적합자]들은 게임 케릭터 같이 되어버리지요.
나노머신으로 새겨진 문신으로 전자 기기 같은 인터페이스를 쓰고,
각자 클래스가 있고, 스킬도 찍고,업적과 ,파티를 할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부분과 맞물려 보통 온라인 게임의 직업중 귀족에 가까운 탱커가
여기선 [적합자] 사회 최약체의 지위입니다. 거의 고기방패지요.
주인공은 그런 탱커들 중에서도 아예 딜러로써의 전향도 불가능한 신분 상승의 기회가 없는 3년차 [퓨어탱커] 계열로 던전이든 세상에서 구르는게 주요 이야기입니다.
현재 10만자가 넘어간 상태로...
남은 기간 6일 안에 남은 분량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링크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