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lizberry999/novel/56555
오늘 전학온지 하루만에 몇번씩이나 날 가지고 놀았던 그녀 였지만 이제까지 보여준 미소중 가장 얄미운 표정을 지으며 그녀는 간지러움을 못참겠다는듯 웃으며 말했다
"자,이제 그럼 니가 말해 차례야 소현아? 너는 날개도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날아온거야?"
한줄기 바람이 다시 나에게 불어왔고 내가 살짝 발끝을 들어올리자 바람이 발밑에서 빙글빙글 돌기시작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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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신나 ㅎㅎㅎ 다음화에는 더 대단한게 등장할지도...
자세한내용은 두린보름 4화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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