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sf 현대 판타지 로맨스]
고등학교2학년 나는 그때부터 글을 쓰는것에 관심이 생겼고 언제부터인가 글을쓰며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갔다 주위에서는 소설 쓴다고 하니 모두 날 무시했고 점점 나는 위축 되기만 했다.
그래.. 나 초보다 이제 글 몇번 끄적끄적 거리는 초보 어디서 명함도 못 내미는 자유연재 초보다
필력이 딸려? 다 필요없어 난 스토리로 싸우겠어
보여주마 언젠가는 성공한 나를
2039년 지구는 외계종족 리베라의 의해 멸망하고 만다.
인류의 미래 따위는 보이지 않았고 모두 다 포기하고 있을때
여기 그런 인류와 미래를 구하겠다는 한 소년이 있다
그리고 지금 그 거대한 이야기의 첫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다.
SF소설에 한 획을 그어 보겠어 게이트 오브 타임 많은 구독 부탁 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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