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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펜테티아 마법 약물 공방
자잘한 로맨스는 있기는 한데... 그게 주는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마법 전쟁물을 쓰고 싶어서 쓰는 글임다.
남성독자분들... 제가 남자지만 형들도 좋아합니다.
단순 퍽퍽퍽하는 레이드물 질리셨으면 나름의 떡밥과 사상을 가지고, 중심잡고 전개되는
제꺼 한번 읽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간단히 세계관을 설명하자면,, 인간보다 우월한 종족이 인간들과 섞여사는 평행지구의 이야기입니다. 중세시대 쯔음이고요. 여기의 인간들은 우리랑 똑같습니다. 마법도 못쓰고, 칼없으면 짐승한테도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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