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된 책 같지는 않은데..
그.. 주인공이 창을 씁니다. 원래 창을 썼는지 아니면 그 뇌옥에서 창으로 10대 고수에 든 사람에게 배운 후 창을 썼는지 가물가물합니다만..
여하튼 마지막 결투 장면이 상대의 절대 뚫을 수 없는 도막(? 검막?)을 창과 하나가 되어 공간이동 하듯이 뚫어 제압했었는데요.
등선협로라고 생각했었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그게 운곡님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제목과 작가를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창, 청홍창 등 창과 관련된 제목은 아니었던걸로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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