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옛날에 봤던 소설인데요.
전권을 다본건 아니고 1~2권만 봤던거같습니다.
주인공은 제대로 된 무공을 쓸줄모릅니다.
갑옷을 입고 병법을 응용해서 싸웁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이 땀에서 꽃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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