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때 본 책입니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가상게임을 하다가 다른 세계로 넘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마법사인대 무슨 조합인가 가공인가를 통해 마법을 검기 같이 사용 가능해 오러와 마법을 쓰는 마검사로 알려졌던것 같습니다.
이 마법을 검기로 썻던 방식은 주인공의 삼촌이 알려 준 것으로.. 삼촌이 그 가상현실 게임 최초의 7서클 마법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이 소설을 보면서 알아본 봐로는 이 삼촌이 주인공인 글이 동일 작가님에 의해 출판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주인공은 공녀인가?와 결혼을 하기 위해서였던가... 귀족의 의무인가로 오크와의 전쟁중인 국가에서 군인으로 2년간 복무하게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크들은 인간에 준하는 지성체였고 무력또한 높아 거기도 마스터가 있고 오러유저도 있었습니다.
뭐 대충 이런 정도 인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