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스승이 천하 제 2인자였고 1인자에게 이기기 위해서 하나의 무공을 만드는데 성취를 한번 올릴때마다 벽을 넘어야 하는 무공입니다.
그런데 이벽의 형태가 꿈속에서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고 성취가 올라가며
꿈속의 자신은 현실에서의 무력들이 모두 2배 정도 강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가진 검법, 내공, 창법, 권법 이 있으면 각각 2배씩 강해져 총 8배가 강해지는 겁니다.
1성 2성 3성 이렇게 12성까지 12번의 벽이 있고 성취가 늘어날 수록 현실에서 쓸수있는 힘의 봉인이 점점 풀려나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충 무공의 형태만 기억나고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 소설의 제목 알고 계신분있으신가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