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장마당에서 내 의견을 표현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물론 나 뿐만아니라 다른 독자분도 나와 같지 않을 까 추정해 봅니다.
유료 웹소설에 대한 가격에 대해 말 하고자 합니다,
대여점에서 1권의 대여 가격언 800원 입니다.
도서의 가격은 독자의 구매력을 무시하고 출판사가 책정한 가격이 약 8,000원 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1권 분량이 2,400원 정도를 지불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여비보다 약 3배가 비싸지요. 인쇄비 , 교정비, 등등이 없는데 가격은 엄청 바싸지요 .
답답합니다... 오랫동안 - 약 40년 - 대여 도서를 읽었는데. 인터넷을 더 비싸네요.
어찌해야 하나요.
궁금증
1. 도서가격 1권이 8,000원이고 대여료가 800원인데 구독료 2,400원은 적정 한가요?
2. 2,400원을 지불하면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 부도나 파산하면 어떻게 되지요?
* 내 답 : 지불자가 호구가 된다고 봅니다.
3. 내용 부실한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절대 안됨....
이것이 답답합니다.. 앞 부분을 그래도 충실한데 갈 수록.......
* 이것은 이해합시다... 작가를 격려해야 되고 내가 써도 이럴 가능성이 99.99999% 입나다. 이것은 작가의 권리이며 작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기에 사기적인 사람이 개입하면 당연히 독자가 당하고, 문피아가 당합니다. 장르 소설 발전을 위해 - 장르소설은 크게 돈이 안되지만 독자는 돈 지불할 때마다 열받습니다- 당연한 것이므로 넘어 갑니다. 그러나 기간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4. 3번까지 쓰다보니 심심해서 ...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장르 문학의 발전이 창대하기를 바랍니다...... 문학은 두르 읽히면 고전이 됩니다. 물론 인간사회 모든 것이 그렇지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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