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제목을 찾습니다.

간밤에 문득 생각이 드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오랜만이라 기억이 잘안나는데.. 생각나는게

주인공 할아버지(또는 아버지)가 마법사?(마법아이템을 쓰는 해결사?)였는데 이걸 비밀로 하다가 주인공이 계승을 하게된거같아요. 정장입고 싸웟던거같아요. 정장이 마법아이템이엿던가?

아지트가 두 고층빌딩 사이 알박기 한듯한 비밀공간에 작은집이였구요.

거기안에서 어떤 노인분?한테 체술배우고.. 물?액체를 가득담은 욕조같은거에 들어가서 회복이나 기연같은걸 받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사실 할아버지가 아이템을 어떤차원에서 만들어왔던건지 했던거같은데...

오래되서그런지 제목이 전혀 생각이안들어서요.ㅠㅠ

제목 좀 부탁드려요.

[虎랭이]

화풍객 작가님의 엉뚱히어로였네요..
2개월이 넘어서 생각이 나서 안 잊어버리게 셀프답을 써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