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무협이며 5권 안팎 입니다.
기억나는 내용으로는,
주인공은 4인 가족의 일원이며 아버지는 대장장이 입니다.
우연하게 무당의 도사가 주인공의 형을 보고 자질에 감탄하여 제자로 삼고 데려 갑니다. 이후 형을 제외한 주인공의 가족들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몰살 당합니다.
한참 후에야 진실을 알게 된 형은 미쳐서 살귀가 되고 가까스로 살아난 주인공은 복수행을 떠납니다.
주인공의 스승은 굉장한 무인이며 주적은 9대문파 입니다. 주로 정파의 어두운 면을 보여줬던 소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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