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안나고 상당히 유명한 무협소설이었는데...세상에 알려지지않은 문파가 있는데 겉으론 평범한 문파지만 실제론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는 문파죠...무공경지가 소성 중성 대성이었나? 암튼 소성만되도 절정수준이고 이문파의 전통이 제자들이 기본공만 익히고 세상에서 몇년간 온갖 험한 일을 겪으면서 다시 문파로 돌아가 무공을 배워서 소성을 이룬다는거죠...이때 많은 제자가 죽는 피해가 생겨서 사숙들이 제자들 몰래 숨어서 뒤를봐주고 그러죠...암튼 이문파에서 대사형이 대성을 이룬 상태고 막내 여사제가 대사형과 여행하면서 무공도 증진하고 (이 여자아이가 여행도중 산적들을 일망타진하고 다님) ...그리고 대적하는 문파가 원래는 한 뿌리였는데 갈라져서 나온 문파...대충 기억하기론 이정도인데 제목은 정말 기억안나네요..; 이 소설 제목하고 완결 여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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