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되었던 소설인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주인공은 온몸에 문신이 되어 있고, 사악한 존재 특히 뱀파이어를 혐오합니다.
커다란 대검을 들고 다니는데, 이름이 대략 만마봉인 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성격은 잔인하며 이기적입니다.
문신은 일종의 힘을 봉인한 결계 같은 것으로 4단계까지 봉인이 풀릴 수 있습니다.
내용은 대략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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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온몸에 문신이 되어 있고, 사악한 존재 특히 뱀파이어를 혐오합니다.
커다란 대검을 들고 다니는데, 이름이 대략 만마봉인 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성격은 잔인하며 이기적입니다.
문신은 일종의 힘을 봉인한 결계 같은 것으로 4단계까지 봉인이 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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