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대륙의 절경으로 불리는 지역의 소영주인데 어려서 드래곤에게 납치 되어서 망망대해에 있는 외딴 섬에서 다른 유괴된 아이들과 같이 자라다가 우여곡절끝에 그 드래곤을 죽이게 됩니다. 그런 후 살아있던 아이들과 더불어서 인근의 섬에서 살아가다가 난파되어 표류중인 다른 대륙의 범선을 만나게 됩니다. 그 타 대륙의 범선에는 도망중이던 제국의 황실과 기사들이 있었고, 주인공은 다른 드래곤의 도움을 얻게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살아남은 아이들은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고 주인공은 쇠락해 가는 영지를 재건하게 됩니다. 그 후 그 대륙의 연합군이 타 대륙으로 떠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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