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초식과 관련된 의문에 아래와 같이 글을 적습니다.
1. 내려베기, 올려베기, 수평베기 등을 각기 다른 초식의 이름을 붙여 나눠야 할까요?
2. 베기는 베기, 찌르기는 찌르기 등으로 하나의 초식으로 묶는게 좋을까요?
3. 물론 초식의 효과나 모습 등이 다를 경우엔 다른 초식의 이름을 붙여 초식과 초식을 분류 하는게 당연 하겠죠?
무공초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무공초식과 관련된 조언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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