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이고 재미있게 읽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주인공은 프로게이머입니다. 그러다 게임회사에서 군주라는 직업으로 게임해 달라는 제안을 받고 주인공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작은 영지의 군주가 됩니다.
그렇게 게임을 시작한 주인공은 곰과 고블린을 서로 상잔시켜 부여받은 퀘스트를 깨고 캔타우르스를 영입합니다. 그러다 이웃 영지에서 사람이 와 동맹제의를 하고 그 영지로가 활약을 보이며 이름을 얻어가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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