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는 한 5.6년된거같습니다.
주인공이 무공을쓰는게 아니라 사술을쓰는내용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엄청난 환상을 보여주어 이긴다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궁극의 깨달음을 얻으면 물질적인 피해를 주지못하는 환상이 실제로
물리적인 힘을 가할수 있게되어..
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러니깐 마지막에 주인공이 그 사술의 마지막 단계까지 익혀서 적을 이기는 내용이었는데..
그시절 신선한 내용이라 꽤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 분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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