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루피로 알고 있는 데요...
노루피와, 각종 약재로 만들어서 여자의 팔뚝에다가 찍는 혈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처녀막이 없다고 해서 처녀가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신혼초야에...흠흠....흔적이(?) 없다고 해서....꼭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처녀막은.....격렬한 운동을 하거나(승마를 많이 했을 때도....) 그 곳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찢어지기 때문에...꼭 처녀막이 없다고 해서 처녀가 아니라고는 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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