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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현 판타지 소설은 전통 판타지에만 엮여 있다 마법이나 마왕이 나오는 판타지 말이다 이 말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공감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 판타지가 아닌 판타지 소설은 거의 비중이 작다. 나도 친구들끼리 판타지를 쓰고는 하는데 대부분이 전통 판타지에 엮여 있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전통 판타지만 고집하다가 일어나는 현상들이 있는데 글들의 이야기나 주제 또 형식이 서로 비슷해지는 것이다.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 책이 누구 책이랑 이야기가 같다 배꼇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전동 판타지만 고집하는 현상 때문에 장르나 주제 부족으로 일어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나는 이제 전통 판타지에서 벗어난 다양한 장르의 판타지를 보고 싶다는 것이다 가끔 공의 경계나 그러한 외국 소설들은 전통 판타지가 아닌 걸 볼 수 있다. 공의 경계는 전통 판타지가 아님에도 우리끼리 인기는 있다(우리끼리여서 정보의 부족으로 이글의 논설력이 떨어질수도 있지만)그만큼 비 전통 판타지 역시 인기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판타지가 유익하지 않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자아 형성기간에 문제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는 한다
판타지소설은 읽고 있는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들고는 한다, 판타지 시장이 이러한 오명을 벋고 오히려 일반 소설보다 유익하다 한 번 더 읽고 싶다는 말을 들으려면 새로운 장르가 나옴으로써 판타지가 발전해져서 '유익한 판타지 소설'이 나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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