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외의 이야기를 굳이 넣어야 했나? 진화의 탑

작가명 : 영술사

작품명 : 진화의 탑

출판사 : ?

첫권은 흥미 진진하게 읽었는대.

2권은 잠깐 어디 갔다온 느낌이고.

3권 부터 는 이게 뭐 하는 짓 인가 싶음.

책 한권중 주인공 이야기가 200페이지중 50페이지 ..?

이런 소설은 처음임;

왜 주인공 보다 그 이외의 이야기가 더 많은건지.

한권만 그런거라면 이해라도 가지.

3권 4권 5권 6권 3권 부터는 주인공 이외의 이야기가 더 많음.

관심 없는대.

나만 그런가..

[미그미]

아 그런식의 소설 별로인데 안봐서 다행이네 ㅇㅇ

[조원종]

10/4가 아니라 4/10아닌가요?

[Sae]

영술사님 소설 여지껏 나온건 다봤는데
이상하게 진화의탑은 3권부터 손이 안가더라구요...

[관측]

영술사님이면 초반 설정은 그냥 낚시

[바람피리]

10/4면 책 한권에 주인공 분량에 2.5권이죠 많은 분들이 틀리는 부분;;

[천재지변]

얼라이브는 재밌게봤는데..이건 납치당할때부터 포기

[Unveil]

읽을수록 말린다는 느낌이 들어 중도하차

[정윤강]

얼라이브를 읽고 영술사라는 필명을 찾아서 그 분이 쓰신 다른 글을 읽었는데 모두 완주를 못했다는..
얼라이브도 갈수록 말리는 느낌이 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