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10권 언터처블한 결말

작가명 : 발도  

작품명 : 언터처블  

출판사 : 영상노트  

한참을 보다가...

씁슬해지는 언터처블 10권...

너무 언터처블해서 후기를 쓸 힘이 없네요...

[쑤밍이]

.....?

[용세곤]

ㅋㅋㅋㅋ;

전 1권까지 꾸역꾸역 읽다가 2권부터는... 살포시 덮은

[위드잇]

이렇게 쓰실거면 안쓰시는게 좋았을텐데요..너무 성의가 없네요..

[핑유홀릭]

책 내용에 비해서 너무 알찬 감상이네요.

[S테스터S]

그러한 이유는 강율이 몬스터 주인이고 능력자의 시조

[돌법사]

감상에 올렸으면 감상평이 있어야 정상이지 않을까요.

[윤필담]

힘이 없으시면 안쓰셨어야 했을듯.....
사서 욕먹는 감상이 아닌가 합니다.
끝까지 읽고 만족한 독자분이 있으실테고...
그런분한테 정말 실례되는 감상이네요

[핏빛늑대]

알찬 감상인대???

[淸流河]

이건 책을 안 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감상이네요.

무조건 비판만 할 수도 없는게... 읽은 저도 너무 절실히 공감가는 감상이라... 언터쳐블한 엔딩 딱 이말이 어울리네요...힘이 쫙 빠짐...

[墨歌]

책을 보신 분들이 이해한다는 댓글이 있다면 책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한줄기바람]

책을 보신듯한 분들의 리플이 다 이해한다 느낌이라 그냥 이건 패스하는게 답인걸로 보이는군요

[미즈료우]

책을 봐서 이해는 가는데 이 글자체에 대한 찬성은 못하겠군요

[체셔냐옹]

책 제목에서부터 작가가 경고하고 있지않던가요? 터치 하지 말라고

[[탈퇴계정]]

10권까지 보시다니... 다..당신은 진정한 용자군요.

[마도전설]

2권까지 읽은 저로서도 공감되는 감상입니다.

[서희(曙曦)]

끝권 보기 전에 이미 마무리격인 이야기가 나온 거 같아요. 그러니까 주인공은 정재계를 휘어잡고 언터처블이 되었다- 하는 내용까지. 그 다음 스토리는 관심이 일지 않고 보기 지겨운 감까지 있어서 결국 접었더랬죠.

[[탈퇴계정]]

(부정적)감상글 맞는데 이상하게 드집잡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확실한 감상이잖요? 아니면 감상에 꼭 글의 줄거리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

[[탈퇴계정]]

사후퀘스트님 // 감상란은 호의적인 감상만 적는 곳요. 공지에 있음;

[낭만거북이]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알찬 감상이네요.
핵심을 3줄로 요약하는 능력도 대단하시구요.

[[탈퇴계정]]

敵歸님// 여기 비평란인데 무슨 소리 하심?

[카르마신]

책본 입장에서 공감. 10권 중반까지 괞찬은데 마지막 언터처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