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던져야 하나보죠?
연참질주에 참여한 제 소설.. '파멸, 그 끝을 보려는 이들' 의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질주 기간동안 쓸 스토리 라인을 구상하느라 연재도 하지않다가;;
오늘 이렇게 부랴부랴 써서 올립니다.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무대는 현대 장르는 판타지...
여기서 끝~ 궁금하세요?
그럼 고! 판타지 란의 '파멸, 그 끝을 보려는 이들' 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피튀기고 광기어린 하드코어 소설을 지향합니다.
일단 열심히 써볼 생각힙니다.
질주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완주를 위해 내일도 열심히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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