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광 - 장인생전 : 사부로 모시고 싶습니다 -_-; 작업의 화신!
손제호 - 러쉬 : 폭식증이 우려되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이니까 ^^
캔커피 - 위대한 추적자 : 똘망똘망 귀여운 훈이와 가족들..
KJ Dragon - GOLD : 월야환담으로 인한 총기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 오아시스!
마징가제트 - 꿈의 도전 : 바람을 피면 자식이 고생하는 법이죠 -_-+
선호작 해놓은 게 딱 5작품 -_-;;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죠?
무협 다섯 작품 선정할 때는 많이 아팠습니다만
판타지는 그런 홍역 없이 수월했네요;;
다만.. 왜 다섯 작품 밖에 없는가 반성하는 중입니다 -_-a
좀 더 읽어야지 너무 가려 읽는 게 아닌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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