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저의 글 흑운천하가 정규란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30회까지 글을 적으면서 조금 힘든 일도 있어 연재를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파이팅 해 보기로 했답니다.
정규란의 흑운천하 앞으로도 고무협에 있을때 만큼만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색한 부분도 있을것이고, 답답한 부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정규란으로 온기고 난 후 수정을 할 생각입니다.
온기는 기념으로 홍보 한번 합니다^^;;
오래전에 사라진 천하십대고수 다섯이 모여 만든 오왕성의 무력단체 흑운대의 대주가 주인공입니다.
금가장에서 일을 하며 9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다시 이떤 사건을 개기로 무림으로 가게 됩니다.
주인공의 새로운 무림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처음부터 터지지만 주인공은 헤쳐 나가겠죠?
자추는 못하겠고....단지 너무 많은 소설을 봐서 읽을게 없는 분들은 한번 들려 주세요. 한동안 악플로 고생을 했는지라^^;;;마음에 안들면 댖글을 남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쩝;;;;(파이팅을 주는 글은 환영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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