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때문에 돈이 심각하게 나가고 있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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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아옌데의 작품들을 최근에 알게 되어서 구하려고 하는데 지금 돈이 없고.......일러스트 때문에 마카 사려고 갔는데 마카 세트 값에 좌절하고.......그 외에, 새로운 책들이 좀 보이길래 사려고 봤더니 지갑 사정을 보고 윽. 좌절......
이래저래 돈이 없습니다.
참고서 값도 장난이 아니고, 마카도 세트 값에 좌절한 나머지 지금 필요한 색만 사왔더니만 집에 가보니 예전에 있던 마카들이 죄다 사라지고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아무튼,
나무의 마도사 64회는 아무래도 내일 쯤에 올릴 것 같습니다. 64회 분량을 막 마쳤는데 좀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그 수정을 다 마치고 올릴 생각이거든요.....
그럼, 전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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