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막 가입한 휴케바인 입니다
고무림은 안지는 2년이 넘었고 그동안 많은 소설 글들을
보았지만 오늘에서야 가입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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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니라 소설에서 보면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 대부분)
강한 주인공들은 70-80%는 굉장히 불행합니다
그래도 대부분 끝으로 가면 행복하게 끝나는 것들도많지만....
물론 처음부터 해피하게 시작하고 해피하게 끝나는것도 있고
이드나 이세계드래곤 또는 가벼운 소설들(이소설들이 질이 나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을 제외하고는
좀 유명한 소설이나 좋다고 하는 소설들은 다들 주인공들이
반드시 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불행하거나 절망에 빠지죠
이유야 어느정도 글에 정당성이나 개연성을 주는 것들이 있지만
(그래서 복수를 하거나 강한 의지를 주거나 강한 카리스마를 주거나..)
이상하게 주인공들이 보통 사람들 경우에는 죄절해 버릴 정도에
불행이 옵니다.
최종적으로야 주인공이나 그 주변 인물들에게 그런 시련을 주는 것은
창조자인 작가님에 생각과 마음이지만(또는 스토리 설정상)
결국 그런 주인공들에 문제를 보면 강한 힘이 끼어 있습니다.
주인공이 시작부터 거의 최강자라 주인공을 이용할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서나 주인공에 잠재된 또는 특이한 능력들을 노리는자들
또는 주인공이나 주변이웃이 우연이나 아니면 어떤 물건인지도 모르는
것이 굉장한 무기이거나 굉장한 무림비급또는 보물지도....
물론 이것들이 다가 아니라 원래 주인공이 별로 보잘 것 없는 인물이라서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러는 사태가 와서 주인공이 북수등으로 차차
강해지는 것도 있지만......
말이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많아 졌군요 결국 힘이든 권력이든 돈이든간에
강한 무엇인가에 때문에 주인공들이 불해지지 않는지???
(뭐 결국 그런 이유로 이야기가 시작 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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