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먼저 일타신교의 마수에 빠져서......
선리플 후감상공,일타선점신공등을 익힌 제가 참.....으음...;;;
어쨌든....제가 일타신교의 마수에 빠지게 된것은......
고무판에 막 가입을 하고 초짜로써 선작을 하나씩 늘려가는.....
그런 아주 소소한 재미에 빠져있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전에 저는 수설화님의 일타신교에 대한 얘긴 들었지만...제가 그런 무시무시한
일타신교에 가입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죠...크흑....
아직도 그날이 선명하게 기억속에 떠 오릅니다.....
그날 저는 선호작중에 새로올라온 글을 다보고 아~다 봤다~!!!
하면서 기지개를 켜고 있었습니다...하품을 하고 난뒤.....
무심코 F5를 눌러버린 저는 선작중에 하나가....빨간빛을내며!!!
저를 유혹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빨간 N이 뜬..쾌검왕을 눌러버리고 말았...큭...
쾌검왕게시판에 들어간 저는 순간 리플과 조회수가 제로인 쾌검왕을.....
발견하고....1초동안 심각한 고민을 했습니다.....
선리플 후감상공을.....일타선점신공을 펼칠것이냐.....
아님 쭉~감상하고.....리플을 남기는 선량한 독자가 될것이냐.....
결국 저는 일타신교의 마수를 이기지 못하고..일타선점신공을 펼쳤습니다...크흑
그리고 후에 많은 시간동안 고민과 번뇌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리플에 첫번째로....아싸~일타!!,1타등의 만행을 보고...
나는 절대 저러면 안돼겠다라고....생각을 하고는....
리플이 한개도 없자....아싸~일타라는 엄청난 만행을.....큭.....
그 후로도...마검사,수박,더 로딩,그림자군의 만행등....
많은 작품에 일타선점신공을 펼치고 말았습니다.....크흑....
이제 일타신교의 마수에대한 저의 저항을 그만둬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순리겠지요...크흑....다만.......
일타선점신공을 펼친뒤.....다 읽고 또 다른 리플을 남겨야 겠습니다....
영양가 없는 아싸~일타!!라는 리플은....왠지 작가님께 실례란 생각이 들어서...
얼마전부터 그러고 있다는...쿨럭....
모두들 조심하십시오...일타선점신공이 극성에 이르면...이른바 훼인이 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길.......
P.S제 일타선점신공이 먹히지 않는 작품도 있더군요.......특히 뿡......
꼭 일타를 하고 싶었으나....가면 리플이 이미 열개가 넘는다는.....쿨럭..;;
글구...오늘 도욱님의 말포군단...조회수가 4인데 리플이 두개라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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