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나저나 제 여동생... 오늘 무릎까지 오는 주름치마 두르고 멋부리고 나갔는데... 우산을 안가져갔군요.
오후에 비내릴 텐데....
가넷님.... 부업이 우산장수,,, 아니...[퍽!] 그러면 미리 미리 동생을 챙겨...[퍽! 그만 하랬잖아!] 비내리는 기념으로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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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져두 가넷님의 폰 전화번호를 알려 드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_<;;;;;;;;; 여긴 화창한 날씨인데.. 햇빛 쩅쩅.
조만간 내릴 겁니다 -┏ 예쁜 기상케스터 언니가 그랬습니다
ㅋㅋ 이것은 추천 해달라고 압박의 신호...ㅋ 누구 글 잘쓰시는분 레인점 추천해주세요...ㅋㅋ
허걱 ...저도 광주산다는... 추천을 해야하낭 ㅜ,ㅜ;;
으으... 추천을... 해야겠나?
어린이날에 비라.. 그것도 쉬는날에.. 우울하네요..
날씨가 안 좋은데, 여기도 내릴려나?
후훗.......레인을 읽고있는중~
여긴 광주..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답니다. ㅋㅋ 덕분에 방에서 잼는 글을 읽고있지만요 ^^
이런글은..정담으로;;;;
비내리더군요 ㅎㅎ;;
여긴 비가.. 쿨럭; 오는지 안오는지.. 봐도 모르겠군요. 밖으로 나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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