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리의 주인공 아르카와
신계에서 내려온 천사 티나!
조금 야하면서도 야하다고 말할수 없는..
으음..........................
티나의 육탄공세... 아침에 울려퍼지는 아르카의 비명~ 그리고 심연의 마수가 그의 마음을 움직인다. 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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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쳐~[퍽]
추천인정~
덥쳐라.........흐음...흐음...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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