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딩때 일었는 소설 때문인지...
금강= 와룡생= 김용
동격이라고 생각했으니.. 왠지.. 답글을 달기에.
주저거린다는...
왠지. 왜.. 자신이 무척 좋아하는 것에는
흠집하나 내기 싫어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왠지 어색....
그런데 그 금강님이 그 금강님이 맞긴 한가요...
좋은 것도 너무 많이 보면 무뎌 진다고...
금강님의 알림글을 볼때 마다.. 저의 신앙의
불꽃이 사라지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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