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와 함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5일까지 그동안 연재한 글에 대한 수정본을 모두 올리고, 월요일 16일부터 다시 연재에 들어간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연재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요일부터 연재를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께는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길...
p.s : 말은 무겁고, 행동은 빠르며, 정에 약하지만, 그에 휘둘리지 않는 남자를 원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저와 함께 유하(劉霞)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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