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적이 있으신지요? 하하, 제 글입니다.
제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자추하려고 합니다.
자유연재 무협란에서 이제 갓 카테고리 받은 왕 초보입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분이 몇분 계신것 같긴 한데 답글이 너무 없어서
자주 마음이 아려옵니다. ( T T ) -답글 좀 남겨주세요~
재미없으면 이러이러해서 재미없다고 말씀해 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이제 글에 대해 설명들어갑니다.
유약하고 평범한 현대의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 소년이 어느 날, 극단적인 상황에 의해서 무림에 떨어지게 됩니다. 유약한 소년이 무림에 적응하기까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스스로 서기까지. 꿈을 펼칠때까지. 무림에 살아갑니다.
여러분, 이 소년을 지켜봐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이객' 입니다.
네,그렇습니다. 퓨전이라는 장치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선입견을 가지지는 마시고 한 번 봐 주십시오. 유치하고 짜증나는 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짜증나면 갈궈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p.s - '이객'이라는 말은 '다른곳에서 온 사람, 타향에서 사는 사람'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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