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추천에 앞서 제목부터 밝혀야겠지요^^
작연란 - 화풍객님의 불사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현실세계에서 초!엘리트 고고학자인 최강은 이름과 같이 자화도취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티벳에서 발견된 역태극의 문양과 고대범어로 세겨진 벽면...
주인공은 이 소재로 인하여 무림으로 떨어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기를 바라며...죄송...)
그곳에서 밀교의 교주와 감옥에서 죽어간 귀신들을 만나게 됩니다.
모종의 의식으로 인하여 불사지체가 된 최강...
아직까지 그의 신체중 일부를 절단하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심장을 갈라도 다시 재생하고 뛰지않던 심장이 어느순간 다시 뜁니다,
또한 왠만한 상처들 또한 금방 재생되지요, 그렇게 주인공 최강은
죽음을 겪으며, 감옥에서 죽어간 혼령들에게 무공을 배우는 대신
한가지씩의 약조를 받게됩니다. (중략...)
그리고 몇년후, 드디어 최강은 무림을 출도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몇년간의 감옥생활로 인하여 그의 외모는 해골에 가죽만
붙여놓은 것처럼 심하게 말라있지요, 그로 인하여 그는 고루마인으로
오해받게됩니다. 좌충우돌 주인공의 무림행보는 과연 어떠한 결말을
이룰것인가...?
현재 분량은 2권분량을 넘어서 3권에 돌입해있습니다,
넉넉한 분량이라 할수 있겠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 추천에는 작품들을 100% 담아내지 못합니다.
1%? 정도를 담아낸다고 할수 있을까요^^?
남은 99%를 찾아, 자...모두 화풍객님의 불사를 보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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