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17일.. 이제 T.M.R 한권 분량이 끝났습니다^^
그 동안 많은 실패도 있었고 좌절도 있었지만 다시 일어난 건 독자 분들의 응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이탄 엔지니얼의 보안점을 하기 위해 시작한 리메가 이제는 새로운 소설이 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 보는 작가 입장에서는 좀 씁쓸하기도 했지만 더 잘됬다고도 봅니다.
덕분에 질타도 많이 쏟아졌지만 그게 절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리며 전 이마 알바를 하러 가겠습니다.
굿 나잇! 좋은 밤 되십시오.
-T.M.R 임용 배상(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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