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한다는 것은 자기 아이디를 건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떄문에 저는 추천을 할때 상당히 신중합니다.
구범기,
처음 go!무협란에서 발견했을때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였습니다.
제 마음에 쏙 드는 글이였죠. 그럼에도 지금까지 추천한번 안한것은
분량 때문이였습니다. 오늘로써 50화가 되었습니다. 한 작품을 판단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어도 절대 후회 없는 글이다!
제 아이디를 걸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 무진의 평범을 구하는 이야기, 한번 빠져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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